4차 산업혁명시대, 현실로 다가온 'AI 딥러닝 알고리즘(deep learning)'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0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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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그래픽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이에 따른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발전이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딥러닝(deep learning)이 있다. 

 

딥러닝은 여러 가지 알고리즘 중에서도 군집과 분류를 통해서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방법이다.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고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가령 컴퓨터는 사진만으로는 개와 고양이를 분류할 수 없지만 사람은 이를 구분하게 된다.

 

이는 데이터를 분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류를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딥러닝의 핵심이다.

 

딥러닝은 인공지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된 기계 학습 방법으로 인공신경망 역사에서 시작한다. 딥러닝의 핵심은 분류를 통한 예측이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인간이 사물을 구분하듯 컴퓨터가 데이터를 나누게 된다.

 

이 같은 분별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지도학습과 비지도 학습이다. 기존 기계학습 알고리즘은 대부분 지도 학습에 기초하고 있다. 지도학습 방식은 컴퓨터에 먼저 정보를 가르치는 방법으로 사진을 주고 이 사진은 고양이라고 알려준다. 이를 통해 컴퓨터는 미리 학습된 결과로 고양이를 구분한다.

 

비지도 학습은 배움의 과정이 없고 스스로 학습하게 한다. 물론 비지도 학습이 더욱 진보된 기술로 높은 연산 능력이 요구된다.

 

딥러닝 방식은 현재 인공지능 개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 개발은 더욱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더 많은 일을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분류하는 것이 SNS. 방대한 정보가 올라오는 만큼 이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딥러닝이 탑재된 인공지능은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우리나라도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네이버를 비롯해 포털은 음성인식과 뉴스 분석에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뉴스를 축약하고 음성인식을 정확하게 읽어낸다.

 

딥러닝의 개발은 이처럼 컴퓨터와 인공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킨 근간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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